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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유진 “연관 검색어 너무 웃겼다” 대체 무슨 일?
동아닷컴
입력
2015-12-20 23:59
2015년 12월 20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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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유진.
‘부탁해요 엄마’ 유진 “연관 검색어 너무 웃겼다” 대체 무슨 일?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유진이 이상우와 결혼한 후에도 김미숙과의 고부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유진은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기태영의 재벌설이 떠돌고 있던데 이 사실을 알고 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진은 “나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알게 됐다”며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집안’ ‘재벌’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뜨는데 그게 너무 웃겼다”고 밝혔다.
유진은 “재벌설은 정말 황당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왜 내가 재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속상했다”며 “난 배경보다 사람을 보는 성격인데 잘못된 선입견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한편,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상우와 결혼한 이후 더욱 심하게 고부갈등을 겪는 유진과 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은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김미숙의 간호를 했다. 다음날 아침 김미숙은 “빨리 여행 떠나라. 이제 다 나았다”고 말했지만 이상우와 유진은 “아직 열이 있으시다. 여행은 다음에 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유진은 “어차피 회사에도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한다”고 말했고, 김미숙은 “그럼 회사 사람들이 고약한 직장상사, 심통맞은 시어머니라고 욕한다”고 말해 고부갈등을 예상케 했다.
부탁해요 엄마 유진.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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