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루돌프는 신예 조정민? “피아노 전공한 트로트 가수”
동아닷컴
입력
2015-12-20 15:55
2015년 12월 20일 15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루돌프.
‘복면가왕’ 루돌프는 신예 조정민? “피아노 전공한 트로트 가수”
‘복면가왕’ 루돌프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3조는 ‘만나면 좋은 친구 산타클로스’와 ‘8등신 루돌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동률과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불렀다.
투표 결과, 루돌프가 2라운드 진출자로 낙점됐다. 루돌프는 “정말 기분 좋다”며 “제 목표가 1라운드 통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조정민 아니야? 트로트를 하지만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했었고 그 친구는 재미가 없다”라면서 “곧이 곧 대로 하는 걸 보니까 조정민 같다”고 추측했다.
한편, ‘복면가왕’ 루돌프로 추정되는 조정민은 신예 트로트 가수다.
2014년 12월 10일 앨범 ‘Be My Lov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2015년엔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바 있다.
복면가왕 루돌프.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