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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일화 ·라미란·김선영, 태티서 못지 않은 조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7:29
2015년 12월 16일 17시 29분
입력
2015-12-16 17:20
2015년 12월 16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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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3인방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어 화제다.
16일 tvN 공식 SNS에는 “쌍문동 태티서 결성?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잖아”라는 글과 함께 이들의 사진이 개제됐다.
해당 사진은 세 사람이 용한 점집에 점을 보러 간 촬영분의 비하인드 컷이다.
세 사람은 돈독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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