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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현성, 39세 맞아? 방부제 외모에 ‘깜짝’… 관리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4:39
2015년 12월 16일 14시 39분
입력
2015-12-16 11:29
2015년 12월 1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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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방송 캡쳐
‘슈가맨’ 김현성, 39세 맞아? 방부제 외모에 ‘깜짝’… 관리 방법은?
‘슈가맨’ 김현성이 동안 외모 관리 비결을 밝혔다.
김현성은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쇼맨으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헤븐’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성은 MC 유희열의 “귀공자 같다”는 외모 칭찬에 “97년도 데뷔 때 21세였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39세의 나이로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김현성에게 동안 외모 비결을 물었고, 김현성은 “관리하는 건 없고 세수를 잘한다”며 “아직 미혼이다 보니 이성을 만나야 하지 않냐.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을 쓴다”고 답했다.
또 “빅스의 엔과 닮았다”는 말이 나오자 김현성은 “그 얘기 몇 번 들었다”며 인정했다.
한편, 이날 김현성은 ‘헤븐’을 발표한지 13년이 지났다고 밝히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MC들이 “‘헤븐’을 발표한 후로 소식이 끊겼다”고 하자 김현성은 “4집 ‘헤븐’ 이후에도 5 ·6집 앨범이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4집 활동을 할 때 행사도 많고 공연도 많고 해서 좀 쉬어야 됐는데. 어렵게 얻은 인기를 유지하려다 보니 자꾸 무리를 했고 그러다 보니 기억에 남을 만한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슈가맨 김현성. 사진=슈가맨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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