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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방에서 14시간 동안 나오지 않아 제작진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0:33
2015년 12월 16일 10시 33분
입력
2015-12-16 10:22
2015년 12월 1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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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방에서 14시간 만에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오후 첫 방영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에서 제작진은 고현정의 집 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의 평소 모습을 지켜봤다.
하지만 오후 내내 고현정은 카메라에 찍히지 않았다. 제작진은 “어둠이 찾아오자 부엌에서 냉장고를 뒤지는 고현정을 발견했다. 14시간 22분 만에 방에서 외출했다”고 전했다.
새벽 2시 47분, 고현정은 냉장고에서 귤과 음료수를 꺼낸 뒤 거실에 있는 가구를 배치하기 시작했다. 예상 못한 고현정의 행동에 제작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현정의 틈’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자신의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의 생활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간 고현정의 참 모습을 낱낱이 따라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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