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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딸 로희, 아빠와 붕어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0:39
2015년 12월 14일 10시 39분
입력
2015-12-14 10:34
2015년 12월 14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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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기태영(37), 유진(34)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진이 딸 로희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시선을 끈다.
지난 8월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유진과 이상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유진은 최근 출산한 딸 로희를 언급하며 “예전에는 주변에서 아기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어봤는데 지금은 많이 여자 같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컸고 말도 하고 노래도 한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또 “과거 남편(기태영)이 로희가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아빠와 붕어빵이다. 그래도 남편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한 유진은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한편, 10일 KBS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앞서 하차한 엄태웅 가족의 후임으로 합류하게 됐다. 고정 멤버가 아닌 특별 출연 자격으로 참여했다.
한 방송관계자는 “아직 촬영분을 보지 못했지만, 부부금실이 좋은 만큼 육아 예능도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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