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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추신수 “연봉? 실제로 내가 가져가는 건 45%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0:28
2015년 12월 14일 10시 28분
입력
2015-12-14 10:21
2015년 12월 14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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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연봉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이 “‘1박 2일'을 하다 보면 집 공개를 해야 한다”며 새 멤버가 될 수 있는지 묻자, 추신수는 “‘1박 2일’ 멤버들이 집에 온다면 공항까지 데리러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준영은 “돈 얼마 있느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당황하며 “지금 있는 것보다 앞으로 받을 게 더 많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그래서 얼마 있느냐”며 집요하게 질문했고, 멤버들은 추신수가 연봉으로 천억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부동산 게임에 나올만한 돈이다. 사람이 그걸 가지고 있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추신수는 “에이전트 비용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 내가 가져가는 건 45%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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