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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PD “박준형, 독특한 언어 세계… 통역 필요했을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4:15
2015년 12월 10일 14시 15분
입력
2015-12-10 14:09
2015년 12월 10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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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박준형’
‘정글의 법칙’ 박중원 PD가 박준형의 독특한 언어 세계를 언급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김병만, 이상엽과 함께 후발대 멤버인 샘해밍턴, 조동혁, 황치열, 베스티 해령, god 박준형이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준형은 첫날부터 ‘복주머니’ 모양을 닮은 열매를 가리키며 “호주머니”라고 잘못 말하거나, ‘자연과 하나 되는 것 같다’는 말을 “자연과 한 개(하나) 되는 것 같다”라고 하며 서투른 한국어로 엉뚱 어록을 쏟아냈다.
박중원 PD는 “현장에서 통역이 필요했을 정도였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박준형은 맛없는 음식을 먹자마자 “맛이 아예 없다. 무슨 유령을 먹는 것 같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냥은 자신 있냐는 질문에 “I'm 46 man! 내 나이가 46살이다. 잡는 건 못해도 먹는 건 자신 있다”라며 천진난만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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