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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리멤버’ 시청률 17% 공약… “유승호·박성웅과 법대 가서 프리허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0 08:44
2015년 12월 10일 08시 44분
입력
2015-12-10 08:42
2015년 12월 10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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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박민영. 사진=SBS
박민영, ‘리멤버’ 시청률 17% 공약… “유승호·박성웅과 법대 가서 프리허그”
유승호와 박민영이 ‘리멤버’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지난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찰 이창민) 제작발표회에 배우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민영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서 언급했다. 박민영은 “시청률 17%가 넘으면 서울에 있는 법대에 승호 씨와 박성웅 선배님과 함께 가서 프리 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갈 때 꼭 피자를 들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년 6개월여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 유승호는 ‘리멤버’ 출연에 대해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할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민영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료애도 느끼고 멜로도 느끼실 것”이라며 “나는 ‘멜로’ 담당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첫 방송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유승호를 비롯해 전광렬, 박성웅, 남궁민, 이원종 등이 열연하며 빠른 전개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광렬이 기억까지 희미해지면서 위험에 빠진 상태. 아버지인 전광렬의 누명을 벗기려는 유승호는 기억을 잃은 아버지 때문에 더욱 혼란스러워 하며 ‘살인마의 아들’로 시민단체의 공격을 받기까지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방송 시청률 7.2%(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리멤버’의 2화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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