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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故 박용하와의 진한 우정 재조명… 장례비용 전액 지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09:53
2015년 12월 9일 09시 53분
입력
2015-12-09 09:45
2015년 12월 9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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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소지섭’
배우 소지섭과 故 박용하의 진한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지금 이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별이 된 스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4위를 차지한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해 연기 내공을 쌓은 뒤 2002년 ‘겨울연가’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05년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의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용하는 2010년 6월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됐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그의 추모식을 여전히 기리고 있다.
특히 소지섭은 박용하 장례 내내 빈소를 지키고 장례비용까지 전액 지불했으며, 틈이 날 때마다 박용하가 잠든 곳을 찾는 등 끈끈한 우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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