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워타임’ 홍신애 “최현석 셰프, 보면 볼수록 잘생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3:49
2015년 12월 8일 13시 49분
입력
2015-12-08 13:48
2015년 12월 8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최현석 셰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미식가 특집으로 홍신애와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는 친한 셰프에 대해 “레이먼킴 셰프와 동네가 같아 친하다”며 “좋아하는 취미가 비슷하다. 내가 프라모델을 모으거나 타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홍신애는 이어 “최현석 셰프도 동네에서 자주 마주친다. 보면 볼수록 잘생겼다. 꽤 친한데 더 친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