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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최영 “요동 정벌하자”…조선 있게 한 ‘요동정벌’과 ‘위화도 회군’이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8 11:37
2015년 12월 8일 11시 37분
입력
2015-12-08 11:36
2015년 12월 8일 11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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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육룡이 나르샤’ 최영 “요동 정벌하자”…조선 있게 한 ‘요동정벌’과 ‘위화도 회군’이란?
육룡이 나르샤에서 최영이 이성계에게 제안한 ‘요동정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9회에서는 최영(전국환)이 이성계(천호진)에게 요동정벌을 제안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최영은 정도전(김명민)을 버릴 수 없다는 이성계의 행보에 분노했다. 이에 정도전은 최영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영은 이성계에게 ‘요동정벌을 해야 한다’는 이라는 자신의 뜻을 알렸다. 그는 “이미 원나라에 뜻을 전했다”며 “압록강을 넘을 것이라고. 요동을 정벌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성계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동정벌은 고려가 명나라의 전진기지인 요동지방을 공격해 명나라의 압력을 배제하려던 사건이다. 이성계가 요동정벌의 수장으로 나서지만, 이는 다시 한양으로 발길을 돌리는 위화도회군으로 이어지고 곧 고려의 멸망을 불러오게 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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