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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아는 형님’ 이수근, 이승기 보고 탄식한 사연은?…“쟤도 갔구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6 16:30
2015년 12월 6일 16시 30분
입력
2015-12-06 16:28
2015년 12월 6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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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첫방 ‘아는 형님’ 이수근, 이승기 보고 탄식한 사연은?…“쟤도 갔구나” 폭소
아는 형님 첫방
도박 파문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개그맨 이수근이 5일 첫방송 된 ‘아는 형님’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이수근은 지난 9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go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 이승기에게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신서유기’에서는 강호동이 멤버들의 신발을 숨김으로써 아침 미션을 위해서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야 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였다.
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아는 형님’이 첫방송 됐다.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에 출연진이 각자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답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릎팍도사’를 통해 환상적 호흡을 자랑했던 강호동과 여운혁CP의 재결합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황치열 그리고 김세황이 가세했다.
아는 형님 첫방.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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