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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작가 “찬미의 다른 모습 보게 될 것”…과거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0:11
2015년 12월 4일 10시 11분
입력
2015-12-04 10:10
2015년 12월 4일 10시 1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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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대한 유산 찬미. 방송화면 캡처
위대한 유산 찬미.
‘위대한 유산’ 작가 “찬미의 다른 모습 보게 될 것”…과거 발언 재조명
걸그룹 AOA 찬미(19)가 ‘위대한 유산’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위대한 유산 작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26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위대한 유산 김명정 작가는 “찬미 어머니는 서울의 대형 미용실과 다른 아담하고 동네 사랑방 같은 미용실을 운영한다”며 “AOA라는 걸그룹 속 화려한 찬미와는 사뭇 다르다. 이 부분이 색다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PD는 “찬미는 촬영이 아닐 때도 미용 기술을 익히고 있으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2주간 ‘위대한 유산’에서 찬미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 찬미는 어머니의 일을 돕고자 일일 미용사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를 감겨주는 것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첫 손님은 남자 손님이었다. 손님은 찬미를 보자 눈을 떼지 못했고, 찬미가 차를 권하자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찬미가 머리를 감겨주자 손님은 “고급인력에게 이런 서비스 받아서 좋다”며 즐거워했다.
9월 28일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후 정규편성된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위대한 유산 찬미. 사진=위대한 유산 찬미.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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