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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거미, ‘가질 수 없는 너’ 완벽한 재해석…박정현 제치고 승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4:30
2015년 12월 2일 14시 30분
입력
2015-12-02 14:23
2015년 12월 2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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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방송 캡쳐
‘슈가맨’ 거미가 가수 박정현을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거미와 박정현이 쇼맨으로 등장해 역주행송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순서인 유재석 팀 박정현의 무대는 캐럴인 ‘징글벨’이 오버랩된 아름다운 멜로디로 편곡한 ‘널 위한 거야’를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유희열 팀 거미가 ‘가질 수 없는 너’를 현악 10악 중주 밴드와 유희열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열창했다.
이후 투표 결과 40대와 30대에서 13대 12로 유재석 팀이, 20대에서는 10대 15로 유희열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어 공개된 10대 투표 결과에서 9대 16으로 유희열 팀이 압도적으로 표를 거두면서 최송 승리의 주인공은 거미가 됐다.
슈가맨 거미. 사진=슈가맨 거미/슈가맨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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