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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콘서트 약속 이행… 팬들 결혼식 찾아 ‘축가‘
동아닷컴
입력
2015-12-02 11:07
2015년 12월 2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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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매주 팬들의 결혼식을 찾아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몽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일 “MC몽이 지난 10월부터 매주 주말 결혼을 하는 팬들의 결혼식장을 직접 찾아 축가를 불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MC몽이 지난 9월 열었던 단독 콘서트 ‘몽스터’를 찾았던 팬들 중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에게 축가를 불러주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으로 제주, 광주, 포항, 남원 등 전국에서 열리는 팬들의 결혼식을 일일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C몽은 지난 9월 홍대 인근 4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몽스터’를 개최한 바 있다. 6년만에 열린 해당 콘서트는 총 6회 걸쳐 진행됐으며 모두 3천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매니지먼트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10월 4일 부터 현재까지 총 7쌍의 커플에게 축가로 ‘아이 러브유 오 땡큐’(I LOVE U OH THANK U)를 불러줬다”면서 “결혼식 축가 이벤트는 MC몽의 콘서트가 진행되는 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MC몽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코엑스홀 D2에서 ‘몽스터2’라는 타이틀로 2015 연말 콘서트를 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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