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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은세, “남편 작은 사업 하는데 사람들은 예술가인 줄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0:51
2015년 12월 2일 10시 51분
입력
2015-12-02 10:50
2015년 12월 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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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방송 캡쳐
‘택시’ 기은세, “남편 작은 사업 하는데 사람들은 예술가인 줄 안다”
‘택시’ 기은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테리어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기은세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은세는 “결혼한지 4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작은 사업을 하는데 사람들이 보면 예술가인 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과 띠동갑”이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며 “처음에는 내 남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알고 지내다가 커피 한 잔 하자는 얘기에 만났는데 그 날 눈이 맞았다”고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날 챙겨주는 남편에게 절로 관심이 갔다. 근데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다”며 “못 마시는 술을 마시고 집 앞으로 찾아가 ‘내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우리 결혼하자’고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덧붙였다.
택시 기은세. 사진=택시 기은세/택시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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