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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마리텔’ 방송 후 의기소침…정준하 팬, 도토 그림 선물하며 “당신은 세계 최고의 개그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9 11:51
2015년 11월 29일 11시 51분
입력
2015-11-29 11:50
2015년 11월 29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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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정준하, ‘마리텔’ 방송 후 의기소침…정준하 팬, 도토 그림 선물하며 “당신은 세계 최고의 개그맨”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가 팬으로부터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통해 자신을 낙찰한 프로그램에서 24시간 동안 열심히 재능 기부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500만 원에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낙찰돼 실시간 생방송 녹화를 마친 정준하는 이날 ‘무한도전’에서 한숨을 내쉬며 체념한 표정을 지었다. ‘마리텔’에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해 의기소침해 있었던 것.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준하를 다독이며 “준하 형을 위해서 시청자 분들께서 선물을 보내 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의 ‘마리텔’을 지켜 본 정준하의 팬이 직접 그림을 그려 정준하에게 선물한 것.
해당 그림에는 정준하가 ‘무한도전-무도의 배달’ 특집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를 찾았을 당시 만났던 아기 코끼리 ‘도토’가 가족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해당 팬은 그림과 함께 보낸 편지를 통해 “정준하 씨를 응원하는 팬이다. 당신은 나에게는 세계 최고의 개그맨이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정준하를 응원했고, 정준하는 이에 감동한 표정을 지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무한도전 정준하.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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