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비오는 날 홍석천 레스토랑에서 ‘야식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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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24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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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사진=최현석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방송인 홍석천의 레스토랑을 찾아 야식을 즐겼다.

최현석 셰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야식 마이누들. 창밖으로 우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사랑한 건 너뿐이야. 오래된 노래가 나오고. 운치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석이 직접 찍은 홍석천 레스토랑의 내부 전경이 담겨있다. 운치 있는 빈티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현석과 홍석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셰프 샘킴,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연복, 이원일, 이찬오, 이원일, 기자 박준우, 웹툰작가 김풍과 함께 출연 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최현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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