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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개리, 이름표 사수 위해 백허그? 자연스러운 스킨십…‘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09:42
2015년 11월 23일 09시 42분
입력
2015-11-23 09:41
2015년 11월 23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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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런닝맨 송지효-개리, 이름표 사수 위해 백허그? 자연스러운 스킨십…‘달달’
배우 송지효가 SBS ‘런닝맨’에서 몸 개그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과거 개리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래퍼 개리와 송지효는 ‘월요커플’답게 백허그로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의문의 초대자의 초대에 응해 거인국 방, 소인국 방, 거꾸로 방 등 동화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미로를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그러나 미로 곳곳에는 멤버들의 탈출을 방해하는 헌터들이 잠복해 있었다.
송지효가 헌터의 공격을 당하자 개리는 적극적으로 그를 보호했다. 개리는 송지효의 이름표를 보호하기 위해 백허그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헌터들은 결국 이름표를 떼고 말았다. 두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면서 하소연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그 남자네 집’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김광규, 박수홍, 가수 조정치, 민경훈, 틴탑 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2명씩 짝을 지어 허리를 연결 고리로 묶었다. 이 연결 고리는 캠핑이 끝날 때까지 풀 수 없었다.
송지효는 민경훈과 한 팀으로 이뤄 미션에 도전했다. 허리가 연결 고리로 묶인 탓에 움직임조차 쉽지 않았던 송지효와 민경훈은 힘겹게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결 고리 거리만큼만 떨어질 수 있어 두 사람은 텐트 조립에 힘들어 했다.
특히 송지효는 텐트 폴대를 연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민경훈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넘어지기 일쑤였고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송지효. 사진=런닝맨 송지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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