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종상영화제, 참가상 논란에 이어 투표 유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5:31
2015년 11월 20일 15시 31분
입력
2015-11-20 14:12
2015년 11월 20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종상영화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시상식인 제52회 대종상영화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시상식의 핵심 주체인 배우들이 대거 불참 소식뿐만 아니라 부실 진행과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까지 의심받고 있다.
20일 진행되는 시상식은 오후 7시 20분부터 여의도 KBS홀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지만, 전년도 주요 수상자와 해외 부문 수상자 정도만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까지 시상식 참석을 밝힌 배우는 전년도 주요 부문 수상자인 손예진(여우주연상) 유해진(남우조연상) 등 이다. 이들은 “전년 수상자로서 예의를 지키고자 한다”고 참석 이유를 들었다.
손예진 등은 시상자 자격이지만, 정작 상을 건넬 수상자는 대거 불참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황정민(‘국제시장’), 손현주(‘악의 연대기’), 하정우(‘암살’), 유아인(‘사도’·‘베테랑’)은 불참한다.
여우주연상 후보인 김혜수(‘차이나타운’)를 비롯해 김윤진(‘국제시장’), 엄정화(‘미쓰 와이프’), 전지현(‘암살’), 한효주(‘뷰티 인사이드’) 역시 참석하지 않는다. 감독들의 참여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에 처했다.
이들은 스케줄과 해외 체류 등의 불참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영화계에서는 “시상식의 공정성과 신뢰에 대한 불신이 반영된 것 아니겠느냐”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시상식에 불참하면 상을 주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대리수상을 없애기 위해 참석한 후보에 해당 부문의 상을 주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는 참가상 논란으로 불거졌고 곧 철회됐다.
특히 인기 투표를 어플리케이션과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진행하는 과정을 유료화해 빈축을 샀다. 1회 결제에 1100원 충전 후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된 유료 투표는 1일에 20회까지 중복투표가 가능해 ‘팬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대종상은 “정부의 지원 예산으로는 진행이 부족해 인기투표 유료화 과정이 필요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렇게 진행된 인기투표로 뽑힌 김수현과 공효진마저 이날 시상식에 불참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4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5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6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7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8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9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10
[횡설수설/김창덕]“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3
李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훔쳐…국힘 사과 기다린다”
4
K팝 뮤비 나온 ‘졸리 딸’, 가명 쓰며 댄스 실력으로 오디션 합격
5
트럼프 “中, 이란에 무기 안 보내기로…호르무즈 개방 기뻐해”
6
3570억원짜리 美 무인정찰기 ‘트리톤’ 추락…이란 “격추했다”
7
국힘 ‘장동혁 패싱’ 가시화…TK·서울·부산 ‘독자 선대위’ 꿈틀
8
“알몸이었는데 큰일날 뻔”…화사, 가습기 쏟아 발바닥 2도 화상
9
핸들 놓고 손 머리에…‘크루즈’ 맹신한 고속도로 운전자 아찔
10
[횡설수설/김창덕]“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1
“후보는 피눈물 나는데, 장동혁 美서 화보찍나”…국힘 의원들 “억장 무너져”
2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3
李 “형사처벌 남발돼… 웬만한 사람 다 전과”
4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英국적 딸 ‘내국인’으로 강남 ‘불법 전입신고’
5
[이진영 칼럼]일개 검사 하나 못 잡아 안달인가
6
실향민 2세 스틸 “부모님은 공산주의서 탈출… 난 보수주의자”
7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8
박형준 “지지율差 10%P면 해볼만… 보수 세력 하나로 뭉쳐야”
9
“트럼프 미친 척하나, 정말 미쳤나”…‘정신이상설’ 다시 불붙어
10
與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진보당 제안 환영…조국당도 동참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개월 지났는데 희생자 귀걸이-목걸이 나와…무안공항 재수색
李 “조폭 연루설 유죄 확정…국힘은 유감 표명이라도 하라”
[횡설수설/김창덕]“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