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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최시원, 여자와 스킨십까지 걸리는 시간? “단 하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8:42
2015년 11월 19일 18시 42분
입력
2015-11-19 18:39
2015년 11월 1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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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최시원이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여자와의 스킨십까지 걸리는 시간이 얼마냐”는 물음에 “단 하루면 된다”며 “자신감 있는 남자라면 여자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답했다.
이에 DJ 려욱은 “원래 최시원이 스킨십을 좋아한다”며 “꼭 외국 친구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1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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