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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우울증 고백 “출산 후 몸매 보기 싫어…창 밖 보며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4:53
2015년 11월 19일 14시 53분
입력
2015-11-19 14:26
2015년 11월 19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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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 제안을 받은 심이영이 고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결혼 후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심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그의 산후 우울증 고백이 눈길을 끈다.
심이영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 일화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심이영은 “결혼하고서 출산 후 몸매가 보기 싫어 잘 씻지도 않았다. 산후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며 “창밖을 보면서 울곤 했다. 난 못 나가는데 남편은 나가서 일을 하니까 정말 우울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남편(최원영)도 덩달아 우울증이 왔다. 배우라 민감하게 받아들였다”며 “나보다 더 걱정하고 근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이영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심형탁과 심이영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 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제작진과의 정식 미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될 드라마로, 오는 2016년 초 방송 예정이다.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사진=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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