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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혜진 “‘슈퍼맨’ 촬영? 쫓겨나야 하니까 힘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09:43
2015년 11월 18일 09시 43분
입력
2015-11-18 09:27
2015년 11월 1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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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혜진’
발레리나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 딸 엄지온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진정한 춤꾼’ 특집으로 꾸며져 발레리나 윤혜진,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혜진은 “아직 어린 지온이가 주기적으로 방송 촬영을 하기에 부담스럽다”며 “지온이가 다른 아이들보다도 ‘난 특별해’라는 생각을 갖게 될까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나가기 싫어도 나가야 되고 쫓겨나야 하니까 ‘오늘은 어디 가서 자지?’ 고민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만석이 “호텔이 더 편하지 않느냐”고 묻자 윤혜진은 “호텔은 돈 아까워서 못 간다”며 “촬영 초기엔 안에서 잠자는 줄 알았는데 무조건 48시간 외출이더라. 아기가 엄마가 있고 없고를 본능적으로 알아서 행동이 달라진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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