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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유아인-공승연, 본격 삼각관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0:02
2015년 11월 17일 10시 02분
입력
2015-11-17 09:59
2015년 11월 17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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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공승연의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공승연은 극 중에서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에서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문구를 들고 있다.
17일(오늘)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13회에는 이방원과 정략 결혼하는 해동갑족(고려 10대 가문) 민제의 여식 민다경(원경왕후)역으로 공승연이 첫 등장한다.
이방원과 분이(신세경 분)의 로맨스 라인이 형성된 가운데, 공승연의 등장으로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뜨겁다.
민다경은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닌 여인으로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이(利)를 위해 이방원과 혼인한다. 훗날 남편을 왕위에 올리며 여인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 왕후에 오르는 정치적 인물이다.
공승연은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승연은 소속사 유코컴퍼니를 통해 “좋은 작품에 기회를 준 피디님, 작가님, 제작진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할 수 있게 돼 설레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 예정이었던 ‘육룡이 나르샤’ 13회는 2015 프리미어12 8강전 한국 대 쿠바 경기의 생중계로 인해 방송되지 못 했다. 17일 밤 10시 ‘육룡이 나르샤’ 13회, 14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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