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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은형에 강재준 수상소감 프러포즈 재조명…“사랑한다. 결혼하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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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13:23
2015년 11월 16일 13시 23분
입력
2015-11-16 13:22
2015년 11월 16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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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은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이은형에 강재준 수상소감 프러포즈 재조명…“사랑한다. 결혼하자”
‘런닝맨’에 출연한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이 결혼을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강재준이 과거 수상소감을 전하며 이은형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모습이 재조명 됐다.
강재준은 2011년 당시 ‘개그 투나잇’에서 진행하던 ‘적반하장’ 코너로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차지했다.
강재준은 “방송은 8주밖에 안 나갔는데 대학로에서 1년 넘게 고생하면서 만들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강재준은 “감사한 분이 너무 많다. 강원도 철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아버지와 어머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강재준은 “저 결혼할 거에요. 은형아 사랑한다. 잘 되서 결혼 멋지게 하자. 사랑해”라고 말하며 연인 이은형에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웃찾사’ 공식 커플 강재준과 이은형이 등장했다. 이날 강재준은 “진짜로 곧 결혼을 한다. 내년 1~2월쯤”이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처음 들었다는 듯 “어? 진짜?”라고 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이렇게 하다가 계속 늦춰졌다”라며 “(결혼)하고 싶었는데 저희가 정체기가 와서 힘들었다”라며 ‘웃찾사’가 없어졌을 당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런닝맨 이은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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