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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 에이즈 감염 사실 알고도 무분별한 성생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7:34
2015년 11월 13일 17시 34분
입력
2015-11-13 17:30
2015년 11월 13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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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 등 외신은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쉰은 HIV 양성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감염 사실을 숨기고 무분별한 성생활을 지속했다.
찰리 쉰의 친구들은 “처음에 에이즈 감염 소식을 우리에게 알렸을 때 눈시울을 붉혔다”며 “자기는 팬들 기억 속에 에이즈 환자가 아닌 배우로 남고 싶었다고 했다. 자신에게 제일 두려운 것은 팬들에게서 잊혀지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찰리 쉰은 1995년 모델 도나 필, 2002년 배우 데니스 리차드, 2008년 배우 브룩 뮐러와 결혼했으나 오래 이어가지 못하고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24살 연하 포르노 배우와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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