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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타블로 디스곡 발표 “내 아이디어 싸그리 다 훔쳤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3:21
2015년 11월 13일 13시 21분
입력
2015-11-13 13:18
2015년 11월 13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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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래퍼 슈퍼비가 타블로 디스곡을 발표했다.
13일 슈퍼비는 타블로를 겨냥한 신곡 ‘앰뷸런스’를 공개하고 ‘쇼미더머니4’ 당시 자신이 부당하게 탈락했다고 주장했다.
‘앰뷸런스’ 가사에서 슈퍼비는 “너무 성실하게 정치를 해” “그냥 너도 출마해봐” “두 번째 여성대통령의 탄생” “네 취미는 아메바 컬쳐 뒷담화 까기죠”라며 타블로를 디스했다.
또한 슈퍼비는 “내 아이디어, 곡 주제, 무대 연출 싸그리 다 훔쳤지”라며 가사 말미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비는 ‘쇼미더머니4’에서 타블로, 지누션이 속한 YG 팀으로 활약했으나 ‘오빠 차’를 부른 인크레더블에게 패해 탈락했다. 당시 슈퍼비는 “‘오빠차’ 콘셉트나 아이템 같은 게 전부 나에게서 나온 건데 납득이 안 간다”며 탈락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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