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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PD “정형돈, 불안장애 숨기고 웃음주려 노력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4:37
2015년 11월 12일 14시 37분
입력
2015-11-12 14:29
2015년 11월 12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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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불안장애’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정형돈의 방송활동 중단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한 매체에 “오늘 오전 ‘무한도전’ 촬영을 위해 유재석 정형돈과 만난 자리에서 급히 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힘들 때가 많았는데 그걸 숨기고 우리에게 웃음을 주려 노력했다”며 “정형돈의 안정과 행복이 최우선이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한도전’이 5인 체제로 방송이 진행되거나 임시 게스트 체제로 변하느냐는 질문에 김태호PD는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형돈씨가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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