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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내, 무용과 출신+뮤지컬 제작자 “존경할 부분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0:39
2015년 11월 10일 10시 39분
입력
2015-11-10 09:51
2015년 11월 10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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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내’
배우 황정민이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슈퍼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들’을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황정민의 아내 김미혜 씨는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1991년 뮤지컬 ‘넌센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에는 매니지먼트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샘컴퍼니를 설립해 현재 공연제작자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내달 막을 올리는 오만석 황정민이 출연하는 뮤지컬 ‘오케피’를 제작했다.
특히 김미혜 씨는 현재 황정민, 강하늘, 정상훈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년 전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창으로 얼굴만 알고지내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이후 뮤지컬 ‘캣츠’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04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황정민은 tvN ‘택시’ 출연 당시 아내에 대해 “배울 점이 많고 충분히 그 사람이 존경할 부분이 많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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