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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데이트 하차’ 써니 “스물한 살에 성에 눈 떠,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몰라”…자폭 발언에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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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21:53
2015년 11월 9일 21시 53분
입력
2015-11-09 21:51
2015년 11월 9일 2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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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소시 방송 캡쳐
‘FM데이트 하차’ 써니 “스물한 살에 성에 눈 떠,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몰라”…자폭 발언에 ‘폭소’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FM 데이트’ DJ석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써니는 지난달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소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써니는 멤버들의 “‘19금’에 언제 눈을 떴나”라는 물음에 “정확히 스물한 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매력 포인트를 묻자 “섹시한 발목이다. 발목이 균형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발목하면 서현이다”라고 반박하자 써니는 “가슴! 가슴! 가슴!”이라고 외쳤다. 이에 유리가 “요즘 작아진 것 같다”고 하자 써니는 “다이어트를 너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화제가 된 비키니 사진에 대해서 “다이어트 한 게 아까워서 올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써니는 지난해 5월부터 1년 6개월 간 MBC FM4U ‘FM데이트’를 맡아 차분하면서도 유쾌하게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공연 일정 등의 이유로 오는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FM 데이트’에서 하차한다.
써니 FM데이트 하차. 사진=써니 FM데이트 하차/채널소시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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