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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미연 "연탄가스를 많이 마셔 정신이 어떻게 됐다”
동아닷컴
입력
2015-11-07 19:30
2015년 11월 7일 19시 3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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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이미연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연탄가스를 많이 마셔 정신이 어떻게 됐다”
배우 이미연이 '응답하라 1988'에 깜짝 등장했다.
6일 첫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이미연이 덕선(혜리 분)의 성인이 된 모습으로 출연했다.
2015년 성인이 된 덕선의 모습으로 등장한 이미연은 "질문이 뭐였죠? 언제 처음 만났냐고. 만나지는 수십년 됐다. 나도 얘랑 결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잠깐 정신이 어떻게 된 것 같다"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어 "쌍문동 그 동네에서 연탄가스를 제일 많이 마셨다. 한 20년 먹었다. 그 후유증때문에 정신이 어떻게 된 것 같은데.. 우리 남편 땡잡은거죠. 어디서 이런 예쁜 아내를 얻겠냐"고 말해 남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 편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이미연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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