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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만취 상태 주장’ 보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6 09:32
2015년 11월 6일 09시 32분
입력
2015-11-06 09:31
2015년 11월 6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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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사진=동아일보 DB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만취 상태 주장’ 보도
개그우먼 이경실의 남편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경실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6일 이경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사실을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며 “변호사를 통해 정확히 사실을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TV조선에 따르면 5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A씨에 대한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만취상태(심신미약상태)였다고 주장했다.
A씨의 변호사는 최 씨가 공소사실과 검사가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를 했다며 혐의를 인정했기에 블랙박스 삭제 등의 쟁점에 의미가 없다고 매체 측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최 씨는 지인의 아내인 30대 가정주부 A 씨를 강제추행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기소 직후 최 씨는 혐의를 부인했고, 이경실 측은 남편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사건에 대해 거짓됨이 없으니 떳떳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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