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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검은 사제들’ 위해 가톨릭 공부… 신부라는 직업 무게감 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0:29
2015년 11월 5일 10시 29분
입력
2015-11-05 10:21
2015년 11월 5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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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뉴스룸’에서 신부복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가 “실제로 사제복을 입어보니 어땠냐”고 묻자 강동원은 “사실 사제복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무교인 탓에 그동안 신부라는 직업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검은 사제들’ 때문에 가톨릭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다”며 “공부를 하다 보니, 신부라는 직업의 무게에 대해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동원은 “사제복은 갖춰진 의상이다 보니 자세가 곧추 서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늘(5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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