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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강용석·도도맘 日 동행 추가 증거 공개 “기만해선 안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3:35
2015년 11월 4일 13시 35분
입력
2015-11-04 13:33
2015년 11월 4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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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강용석’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의 일본 여행기를 밀착 취재해 추가 증거를 제시했다.
4일 디스패치는 ‘[디패Go] 강용석, 日 영수증의 진실… 도도맘이 남긴 흔적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용석과 도도맘의 사건을 재조명했다.
해당 글은 강용석과 도도맘이 일본에서 만났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디스패치 취재진은 도도맘이 강용석 카드로 식사를 했다던 일본 나고야의 미들랜드 스퀘어 42층 에노테카 핀키오리를 찾아 도도맘이 찍은 당시의 인증샷을 추가로 확보해 공개했다. 도도맘은 당시 일본에 사는 언니와 저녁 식사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디스패치는 사진에 흐릿하게 아는 언니라고 주장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지만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그의 덩치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레스토랑 관계자에게 강용석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을 들었고 이 레스토랑이 타인의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디스패치 취재진은 도도맘이 게재한 인증샷 속 나고야 메리어트 호텔의 일식집도 방문했다.
특히 도도맘의 음식 인증샷을 확대해 보니 강용석의 얼굴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은 대중을 기만해선 안 된다. 그는 법과 양심을 따라야할 변호사이기 때문”이라며 “그는 정치인이며 차기 총선을 언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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