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닮은꼴 형제’ 김조한·레이먼킴, 드디어 만났다… 뮤비 깜짝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0:33
2015년 11월 4일 10시 33분
입력
2015-11-04 10:31
2015년 11월 4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조한’
가수 김조한이 닮은꼴 셰프 레이먼킴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조한과 레이먼킴은 임의로 제작한 인스타그램 화면을 각각 손으로 들고 마치 실제 사진에 찍혀 인스타그램에 올린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헤어와 의상 스타일, 체격에 턱수염까지 너무나도 닮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형제 같은 놀라운 외모로 온라인상에 꾸준히 언급돼 왔지만 실제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레이먼킴은 최근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김조한과 만났고, 김조한의 6집 선공개곡 ‘내가 먼저 찾아갈게’의 스페셜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등장한다.
김조한은 “레이먼의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 가끔 요리와 노래를 저랑 바꿔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조한은 4일 정오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수록곡 ‘내가 먼저 찾아갈게’를 미리 공개한다.
신곡 ‘내가 먼저 찾아갈게’는 바쁘고 각박한 현실 속에 정작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한 일깨움을 담은 곡으로 Ra.D가 작사하고, 김조한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다.
정규 음반은 12일 발매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