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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김상혁 “13년만의 첫 무대, 팬들 표정보고 눈물 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3:35
2015년 11월 3일 13시 35분
입력
2015-11-03 13:33
2015년 11월 3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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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클릭비 김상혁이 13년 만에 뭉쳐 첫 무대를 가진 날을 회상했다.
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클릭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종혁은 ‘심폐소생송’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울컥하고 말았는데 상혁씨가 호석씨한테 전화해서 울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상혁은 “팬분들이 저희를 바라보는 시선이 13년의 시간을 말해주는 표정이어서 눈물이 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9년 데뷔한 1세대 아이돌 클릭비는 ‘드리밍’ ‘백전무패’ ‘카우보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꽃미남 밴드로, 지난달 새 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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