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윤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합류, 이제는 실(失)보다 득(得)?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31 11:49
2015년 10월 31일 11시 49분
입력
2015-10-31 11:36
2015년 10월 31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윤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합류, 이제는 실(失)보다 득(得)?
전지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포미닛의 멤버이자 랩을 담당하고 있는 전지윤이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초반 불안한 실력과 기존 멤버들의 혹평으로 위기에 놓였다.
전지윤의 랩을 들어본 기존 멤버들은 칭찬대신 기대이하라는 소감을 전했다. 같은 아이돌 걸그룹인 원더걸스 유빈과 시스타 효린도 비슷한 의견을 말했다.
특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른 트루디도 실망을 감추지 않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트루디는 전지윤의 랩에 대해 "너무 타령 같았다. 랩이 아니라 노래 같았다. 억지로 맞추려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30일 방송에서 유빈과 팀을 이룬 팀배틀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같은 팀이었던 유빈과 심사위원 양동근의 찬사를 받으면서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언프리티랩스타 2, 유빈&전지윤
특히 유빈의 아이디어를 더해 "파이널 올라가기 내가 내가 해!"라는 재치넘치는 훅 가사로 자신의 흑역사를 당당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통쾌함도 선사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