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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미-정려원 앞에 나타난 의문의 男, 바지를 훌렁 ‘황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8 16:57
2015년 10월 28일 16시 57분
입력
2015-10-28 16:55
2015년 10월 28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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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임수미 정려원.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임수미-정려원 앞에 나타난 의문의 男, 바지를 훌렁 ‘황당’
방송인 임수미와 배우 정려원이 방송 촬영 도중 황당한 ‘사고’를 겪었다.
27일 방송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살아보니 어때’ 7회 에서는 임수미와 정려원이 길거리에서 자전거 리폼 작업을 했다. 바람이 심하게 불자 두 사람은 바닥에 앉아 잠시 쉬기로 했다.
그런데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바닥에 앉아있는 임수미와 정려원 앞으로 느닷없이 행인 한 명이 달려온 것이다.
그는 임수미와 정려원 앞에 서서 바지를 내리더니 황당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하고 도망갔다.
이에 임수미는 “이 나라 사람들은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보여주지 못해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정려원은 아예 넋이 나간 듯 “감사하다”며 “넘치는 티저 때문에 뭘 찍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소고기 방송이다. 버릴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동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살아보니 어때’ 임수미 정려원.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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