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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정소민, 깊게 파인 브이라인 드레스 속 아찔한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5:02
2015년 10월 23일 15시 02분
입력
2015-10-23 15:00
2015년 10월 23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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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정소민’
배우 정소민이 ‘아빠는 딸’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정소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빨간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는 물론 깊게 파인 브이라인 드레스 속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아빠는 딸’(제작 영화사 김치 주식회사) 측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 캐스팅에 확정된 것이 맞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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