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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신체부위 언급 속상…체격 때문에 몸매 부각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2 15:00
2015년 10월 22일 15시 00분
입력
2015-10-22 14:55
2015년 10월 22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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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사진=맥심 화보
신아영 “신체부위 언급 속상…체격 때문에 몸매 부각돼”
미국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방송인 신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엄친딸’의 매력을 뽐냈다. 신아영이 방송 다음날인 22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면서 그의 몸매 관련 과거 발언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해 인터넷 연예매체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신아영은 지난해 남성지 맥심에서 촬영했던 화보를 언급했다.
신아영은 해당 화보를 어떻게 찍게 됐냐는 질문에 “당시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맥심 화보를 찍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화보 자체가 자극적이긴 했지만, 이후에 자꾸만 신체부위를 언급하고 그런 쪽으로만 부각시킬 때는 속상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또 “TV에 나올 때도 준비해준 의상을 입을 때, 체격이 있다보니 몸매가 부각돼 남들보다 더 야해 보일 때가 있다. 분장팀, 의상팀에 괜히 내가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신아영은 부모님으로부터 일부러 전교 1등을 안 하는 거냐는 호통을 들은 적이 있다며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신아영은 “반면 부모님은 두 분 다 전교 1등 출신이시다. 1등과 1등이 만났으니 ‘슈퍼 1등’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난 초등학교 때부터 맹하고 산만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아영은 “최고 성적이 몇 등인가?”라는 질문에 “반에서 1등도 못해봤다”고 답했다.
MC들은 또한 신아영 아버지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아버지에 대해 “현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TATF)라는 국제기금의 의장을 맡고 있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최근 프리선언을 했다.
신아영. 사진=맥심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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