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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폰’, 독보적 예매율 1위… ‘마션’ 따라잡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2 10:53
2015년 10월 22일 10시 53분
입력
2015-10-22 10:45
2015년 10월 2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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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EW제공
영화 '더 폰'이 독보적 예매율을 기록했다.
‘더 폰’은 ‘마션’과의 예매 격차를 분단위로 줄이며 바짝 추격했다. ‘더폰’은 특히 단 하루 만에 완벽하게 개봉작 1위로 오르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쳐 관심이 집중됐다.
시작부터 압도적인 흥행 행보를 기대케 한 ‘더 폰’은 흥행 보증수표 손현주가 출연해 더욱 시선을 끈다.
손현주 주연 역대 흥행 스릴러 1위 ‘숨바꼭질’의 히어로도 개봉 첫 날 2위로 출발해 '감기'를 제치고 둘째 날부터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2015년 최고 흥행 스릴러 ‘악의 연대기’도 쟁쟁한 할리우드 경쟁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블록버스터 외화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손현주가 ‘더 폰’으로 스스로 세운 기록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성이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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