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버드 출신 이준석 “OO 하나는 확실하게 심어줄 것”
동아닷컴
입력
2015-10-21 16:55
2015년 10월 21일 16시 5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방송 캡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버드 출신 이준석 “OO 하나는 확실하게 심어줄 것”
서울대 치대 출신 김정훈이 이준석의 등장에 위협을 느꼈다.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청심국제고등학교로 전학 간 김정훈, 이준석, 후지이 미나, 샘 해밍턴, 예은, 강남, 혜이니가 이야기를 꾸몄다.
이날 김정훈은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며 자신있게 세계사 과목을 선택했지만 정답을 척척 쏟아내는 이준석의 모습에 기가 눌린 모습을 보였다.
김정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준석은) 정말 뛰어난 사람 같다. 반에서 늘 1등이었는데 전학생 때문에 2등이 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준석은 “과학고 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국제고다”, “한국에서 수능을 봤대도 서울대 치대는 못 갔을 거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석은 “여기 있는 학생들이라면 하버드가 꿈인 학생들이 많을 거다. 그 학생들에게 하나는 확실하게 심어줄 것 같다. 하버드생 별 거 없다든지 대단하다든지”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서울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준석.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