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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母 향해 서운함 드러내… “이제 와서 효도를 바라는 건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1 08:44
2015년 10월 21일 08시 44분
입력
2015-10-21 08:43
2015년 10월 21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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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사진=EBS 리얼극장
이파니, 母 향해 서운함 드러내… “이제 와서 효도를 바라는 건가?”
모델 이파니가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엄마와 15년 만에 만난 이파니가 세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어려운 생활고에 상금 1000만원 때문에 한국에서 플레이보이모델 선발 대회를 참가했지만 어린 나이에 결혼과 임신을 하면서 생활고를 겪을 당시 15년 만에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가 tv를 보고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15년 만에 처음 만난 엄마의 한 마디는 “연예인이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였다며,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며 살았는데’라며 엄마에 대한 실망에 연락을 끊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파니는 “엄마 가족이 나한테 엄마가 결혼을 한다. 화환을 보내야 하는게 아니야”라고 했다며 “이 사람들이 미쳤구나 이제 와서 효도를 바라는 건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말에 이파니 엄마는 “그런 말은 처음 들었다”며 “그럼 엄마에게 전화를 해 보지”라고 말해 자신이 시켰던 일이 아님을 밝혔다.
한편 이파니는 방송을 통해“자식을 못 돌봐주는 부모는 문제가 아닌가?”라며 “전 범죄 수준으로 생각 한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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