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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남장부터 판소리 연기까지… ‘도리화가’서 파격 변신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6:58
2015년 10월 20일 16시 58분
입력
2015-10-20 16:57
2015년 10월 20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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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남장 도리화가’
영화 ‘도리화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출연 배우 수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채선 입니당. ‘도리화가’ 11월25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짚신과 한복 차림으로 ‘도리화가’ 속 인물로 완벽 변신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도리화가’에서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 역을 맡은 수지는 남장부터 판소리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판소리를 수지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라 배우고 있는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도리화가’는 내달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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