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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윤주, 과거 가슴성형 의혹에 의사 진단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0 11:26
2015년 10월 20일 11시 26분
입력
2015-10-20 11:20
2015년 10월 20일 11시 2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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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너스
힐링캠프 장윤주, 과거 가슴성형 의혹에 의사 진단은?
힐링캠프 장윤주
모델 겸 배우 장윤주(35)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가슴성형수술 의혹에 대한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장윤주는 과거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장윤주의 가슴 이야기'에서 "14살부터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생각보다 크게 자랐다. 사이즈는 70에 C컵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델 일만 생각하면 거추장스럽지만 여자로서는 좋았다"고 말했다.
당시 방성에서 장윤주는 가슴을 초음파로 진단했다.
장윤주의 가슴 초음파 사진을 살펴본 의사는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유방이다. 지방 이식한 것도 안보인다. 보면 다 안다. (인공적인 것이)아무것도 없다. 자연산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고 진단했다.
이에 장윤주는 "저의 가슴 수술논란을 확실히 풀었다"며 기뻐하며 "저도 꼭 모유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500명의 청중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장윤주는 “못생겨서 고민”이라는 한 방청객의 사연을 듣고 “나도 아픈 사연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때 실수로 언니랑 놀다가 앞니가 부러졌다”며 “중3때까지 앞니가 없는 상태로 살았다. 너무 창피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이 나를 보고 웃기 시작했다”며 “그때 그걸 창피해 하지 않고 더 웃긴 표정을 짓곤 했다. 나의 예능감이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누군가 자신을 보며 웃는 게 오히려 좋았다는 장윤주는 “개그우먼을 해볼까 생각을 했다”며 긍정의 힘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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