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 육감적 비키니 자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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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20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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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네트 가르시아’

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가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야네트 가르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네트 가르시아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야네트 가르시아는 남다른 볼륨감과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멕시코의 기상 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yanet garcia)가 언급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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