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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포착’ 유아인 “정유미 좋은 누나이자 동료”…정유미 “유아인 도움 많이 받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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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5:40
2015년 10월 16일 15시 40분
입력
2015-10-16 15:31
2015년 10월 16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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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포착’ 유아인 “정유미 좋은 누나이자 동료”…정유미 “유아인 도움 많이 받아”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패션쇼에서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호흡을 맞춘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201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에서 성우로 출연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깡철이’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정유미는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유아인의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유아인은 “정유미는 좋은 작품이 있으면 이야기해주는 좋은 누나다. 그런 좋은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 배우”라며 “(정유미와) 본격적으로 영화 러닝타임 내내 함께하는 영화를 해본 적은 없는데 앞으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저도 그러길 기대한다”며 “그 때까지 열심히 좋은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아인과 정유미는 16일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 패션위크’ 프리마돈나(다자이너 김지은)의 콜렉션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정유미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자, 유아인이 환하게 웃기도 했다. 정유미가 유아인의 어깨를 살짝 치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유아인 정유미. 사진=유아인 정유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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