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리즈시절 사진 공개… 조각 같은 외모+우수에 찬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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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5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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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앳된 외모의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조각 같은 외모의 정우성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우성은 압구정동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정훈탁(IHQ 이사회의장)씨의 눈에 들어 연예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의 김성수 감독과 15년 만에 재회해 영화 ‘아수라’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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