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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국가대표 조준호에 승 “이렇게 허약하지 않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3:53
2015년 10월 14일 13시 53분
입력
2015-10-14 13:52
2015년 10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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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국가대표 조준호에 승 “이렇게 허약하지 않은데…”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배우 이재윤이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와 벽타기 대결에서 승리했다.
13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미정과 조민선이 출연해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에게 특별 기술을 전수했다.
이날 멤버들과 조준호 코치는 벽타기 대결을 펼쳤다. 조준호가 5초 먼저 출발한 멤버들을 잡는 것이었다.
조준호는 고세원, 이훈 잡기에 연달아 성공하며 마음껏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누구와 시합을 하고 싶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조준호는 “이재윤과 정면 대결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재윤이 먼저 출발했고 5초 뒤 이를 따라잡기 위해 출발한 조준호는 도착하기 직전 체력이 바닥이 나 벽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이후 조준호는 “마음이 앞섰다”며 “또 지면 안 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메달리스트가 이렇게 허약하지 않는데 유독 제가 허약해진 것 같다. 다른 분들은 건재하시니까 오해 마시고 재밌게 봐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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